시우 300일 축하겸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했는 데 ㅎㅎ
생각지도 못하게 이벤트에 당첨되소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어요.
상상하지도 못 할 정도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ㅎㅎㅎ 서율이 꽉~껴안았어요 ㅎㅎㅎ 율이도 좋았던지 꺄르르~ 웃더라고요.
어제 설 준비겸 제상 준비할려고 얼마나 바빠던지 설 제사를 저희가랑 아주버님이랑 같이 하거든요 ㅎㅎ 그러는 겸 오랜만에 큰맘 먹고 서율이 간식 사주면서 오는 길에 택배기사님이 전화와서 택배왔다고 그래서 문 앞에 두시고 가시라고 했어요 ㅎㅎ 그러고 오늘길에 무슨 택배지하고 있다가 이렇게 일찍 올줄 몰랐어요. 설 연휴가 다가와서 택배사가 비상인겸 지연된다고해서 늦을 꺼라고 생각 했거든요 ㅎㅎㅎ 정말 이걸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놀랬어요. 이렇게 귀한 기저귀를 주신다고해서 놀랬어요ㅠㅠ 감동감동 저도 기저귀나 너무 비싸서 너무 싼 걸 쓰잖니 단점이 너무 많아서 ㅠㅠ 기저귀 만큼은 비싼 하기스랑 괜찮은 가격인 마미포코?? 제품을 사용해요. 최근에 너무 살돈이ㅜ없어서 비상이였는 데 아는 언니분이 한팩을 보내주셨는 데 시우어뭉님께서ㅠ보내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그래도 사용 해본 결과 두둥~좋았어요. 흡수력도 좋고 착용시 옆에가ㅜ부드러워서 안아프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하누선물 주신만큼 정말 잘 쓰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연락 드릴께요. 혹시 주무시는 데 괜히 저 때문에 깨시면 안돼니깐요 ㅎㅎㅎ 잘 주무시고 일어나는 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어뭉님 참고로 저희가ㅜ늦게 일어나요 오전 12시쯤에 일어나서 일어나는 데로 연락드릴껭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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