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인형 받았는데....
하루가 12시가 또 넘었어요^^
요렇게~~하루~일과~보내면~아기재우고~집안일다마무리하면~~
12시부터 저만의사간이네요^^♥
아시죠?! 인형보내신맘님...ㅋ
저...도..드디어 타 냈습니다~^^줄슨게~기~~이뜩~합니댱~^^
요아이~이름은 리락~~이♥
사실 전 인형도잩모르고 꾸미는거에도 관심없고
저희클땐~그냥~종이인형정도였던거같아요~^^
우리딸위해~손편지며 인형이름까지써서주신거보니...저랑 정 반대의꼼꼼함이묻어나네요~^^ 서아가 인형이라곤 누워있는 빠시락소리는 강아지책(헝겊책)말곤 없었는데..요거 손에지어주니~안고~뽀뽀하고~물어뜯고..ㅜ세탁기돌려서말려놔써요^^♥ 과격--하네요..저 닮아서(혹시...장식용이면..죄송해요...) -해뜨면톡으로여쭤봐야게써요..
너무 감사하고 전~왜케~다~감사하죠?!^^
요세~막~아기야도~뒤집아뿌고 눈물이막~그렁~그렁~합니다~^^
잘자요~~~우리맘님^^♥
같이보내주신..손편지며..기염물티슈(앙증앙증~맞음)쿠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