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화성다둥맘님늦어서후기로 인사 대신해요
문자보내긴 넘 늦은 시간이라 망설이다가 ㅠ
아들님이 후드가 달려 이옷 안입으신다구
울 아들 입으라고 보내주셧어욤
넘 감사해요
후드 깜찍한데?
훌쩍 커가면서 옷들이 작아지고 잇엇는데 사쥬도 딱 맞을듯 넘 감사해요!
아들이 현재 친정에 잇는 관계로 착샷은 나중에 개인적으로 보내드릴게염^^
글구 시크릿으로 극적?으로 도착한 주혁원맘님 해쉬
포테이토!너무 좋아하는 요 맛난놈을 몰래몰래
보내주시다니앙큼..ㅋ
우리 먹는 취향도 두살 연하도 비슷!ㅋ
신랑이 더 좋아하는 모습 보니 좋아요너무너무 고마
잘먹을게요
사...사...좋아합니다~~~~내맘 알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