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 후기는 쫌 늦었네요ㅠㅠ
또 바빴다고 핑겨댈께ㅠㅠ
민혁이 개미똥구멍 별명 맞추고 받은 밤만쥬♡
애들 입원해 있는동안 옷가지며.필요한거 가지러 잠깐 들렀다 받았는데...
그러곤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ㅠㅠ
50개 들었었는데ㅋㅋ일주일도 안되서 20개 정도 남았다는ㅋㅋㅋ
응급실서 일할때. 끼니를 거른적이 많아서 같이 일하는 선배가 늘 사주시던ㅋㅋ
우유랑 먹으면 정말 든든하다는~
맛있게 잘먹고있어~그리고 항상 고마워♡내사랑 혜진♡
아들동동 지현씨가 보내준 컵라면♡
아픈애들 돌보며 끼니 거르지 말라고 기꺼기 나에게 이런 선물을~♡
모두 걱정덕에 우리 애들 건강하게 퇴원했구^^
요건 밥먹기 싫을때 한끼 식사할께^^
한박스는 나이트 근무때 야식으루~♡
오늘 일 끝나고 오자마자ㅋ
사진찍고 사월이보며 하나 먹었찡^^
고마워~잘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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