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서아가 자다 깨서 안고재우니라고...어휴...
뭉클하네요..
어제 일요일이였잖아요..우리딸 태어난지 200일였어요..^^..
시장도가서 우리딸 양말2컬레도 사고.. 이러고 보니..잠든거보니..뭉클하네요..
음.. 처음태어나서 내품에안기어 잠든모습 떠올리고 어떻게이렇게 ..
200일이왔나 생소하기도하고 저 스스로대견하기도하네요..
서아보면서 마음도 넓어지고 철이들어가는 제가,부모가되어가는모습보니깐..저희엄마부모님생각이나서 또 뭉클하고...
우리딸은..똑똑한것보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였으면좋겠어요..
작은바램이죠머--^^^
그런의미로~~여서~더~주저리쓰면~진상이니께~^^
우리서아~200일기념으로~~~~^^^^
낮에인기가많았던~우유!!!! (낮에당첨된~맘은~내일~배송받으실꺼예요)
한번더~갈께요~^^-
흰우유.바나나우유..♥
드림이있어서~좋고~^^^ 마음~나눌때가있어서~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