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 디자이너의 드레스&리빙 클리어 퍼퓸이에요~
개취이긴 하지만 몸에 뭔가 뿌리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저희 신랑님이 최근 유일하게 폭 빠진 향이에요. 페브리즈향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건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녀요.
장농 속에 칙칙 뿌려고 되고 외출 시에 옷에 칙칙~ 수시로 칙칙 뿌리셔... 야만 해요. 향 지속력이 지못미거든요 ㅎ 인공적이지 않은 느낌의 달달 복숭아향인데 저도 좋아하게 됐어요^^
신랑이 두개 구매했길래 한개 몰래 빼돌립니닼ㅋㅋ
150ml구요. 새제품이에요~ 무배로 보내드릴까 하는데 우편 어떻게 보내야할지 몰라~ 민영님께 문의 해놨어요 ㅋ 다른 아시는 분들 계심 알려주세요.
그리고 우편분실 위험 없으신 분~ 또는 선불 택배로도 받으시겠다는 분 ㅋ
요고만 덜렁 갑니다 ㅜㅜ ㅋ
ㆍ내용추가 (2016-03-06 12:57:48)
저한테 아무것도 안받아 보신 분들 중에 드리도록 해볼게요 ㅎ ♥
ㆍ내용추가 (2016-03-06 12:18:33)
규규맘~^^
저랑 처음이죠?
주소 3종 주시고...
마음 쓰여서... 몇분은 작은 사이즈 시크릿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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