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은........극심한 배탈로 두눈 꼭 감고 2시간넘게 참다가....집에와서 도어락 비밀 번호를 누르는 순간 안도감에.........나도모르게 힘이 빠져 그만...
얼른 저희집에 잇는 개에게..덮여 씌웟엇죠. 내 옷에 똥쌋다며 ..우리 개 16년을 같이산 저에게 얼마나 배신감을 ..지금은 하늘나라에 잇네요 ..
그땐 미안햇어...
4 번도 역시 해봣구요 하루아침에 때려치고 떠난다며 ㅋㅋㅋ 방량벽이 잇엇어요 ㅋㅋ 생각한건 꼭 해야 해서.
정답은 5번 입니다
저건 제 이쁜 친구가 하나 잇는데 길에서 막번호도 받는 ㅋㅋㅋㅋㅋ사겨달라 애원해서 사겨준남자가 잇엇는데 kfc가서 치킨을 먹는데 뻔히 쳐더보드래요.
담날부터 사큰둥 하더니. 일주일후 이별통보
친구가 납득 안댄다고 분해해서 제가 대신 물어봣더니
상상도 못햇데요. 치킨을 그렇게 게걸스럽게 먹늘줄 ㅋㅋㅋ 보고 완전 깻다고 ㅋㅋㅋㅋ
제친구 그뒤로 쇼크먹어 치킨 끈엇습니다 ㅋㅋㅋ
5번 마추신 분중 받으실분 보고 쪽지 드릴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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