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중에 집에서받아논떡이여요~^^오늘첫번째로온드림)
오늘 낮부터..이리저리~~다녔더니..새벽에서야~드림찾아오네요~^^
쏘니님께서 몇일전~따님200일-기념한다고~
기쁜뜻으로~축하드렸죠-^^
덧글엔..길게쓰면 눈에티여-챙피하고..짧게정성스럽게-우리서아~생각하며-써내려가고-마음담아축복드렸어요-^^진심이통했나봐요~^^
드림에서인연이없어 스치기만할뿐..맛난떡받고나니..마음도-쫄깃해지네요-^^-
저는그래요..결혼전엔..제 자식놓기전에..돌잔치가면..그냥-축하해요~만~하고올뿐..공감대형성도안되고..마음에서-우러난적이없어요..
그런데..저가서아를..낳고..키우며..많은감동도오고...많이배우고..
많은사랑도 느낀답니다..그래서..늘 덧글달때..마음에서-우러나-쓰는경우가-많았답니다물론..가식으로응원해유~~도~몇번있었쬬..ㅋ 사람인지라..완젼..땡기는데응원누르고옴..ㅋㅋ
집에와서떡보니 그냥 쏘니님생각하며먹어야할꺼같은마음이생겼네요~^^
속상한일있으실텐데.기다리면...뽱~~~~하고~~터질꺼예요^^
마음으로 글로 .응원엄청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