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과젤리-김미란님 마음씨도 착하고 너무 꼼꼼하신 미란님 이쁜 준이 내복을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2벌씩이나ㅠ 처음에 보낸게 사이즈가 작다면서 다시 따로 재차 주문해서 보내셨네요ㅠ 우리 준이한테는 작지않고 사실 딱 맞아서 보내지말라고했는데 이미 주문을 하셧다네요 . 미안해서 어째요~ 저는 내복을 딱맞게 입히는걸좋아해서 두벌 아깝지 않게 너무 잘입힐듯해요 . 색상도 원단 재질도 너무 좋네요 . 마음씀씀이 너무 이쁜 울산 미란님 개인적으로 연락은 드렸지만 후기는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고싶은 제 마음입니다 . 너무 감사드려요~ 소현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육아 홧팅입니다! !^^ 우리준이 잘 입힐께요 ♡♡♡♡♡♡♡♡♡♡♡♡♡♡♡♡♡♡♡♡♡♡♡♡♡♡♡♡♡♡♡♡♡♡♡♡♡♡♡♡원이건이맘- 김유정님 래원이 100일 축하 떡으로 오색경단을 보내주셨어요 ! 혼자보기에도 너무 아까울정도로 맛도 영양도 듬뿍이네요 . 오자바로 몇게씩이나 허겁지겁 먹었네요 ㅎ 달달함에 푹 빠져서 너무 쫄깃하고 맛있드라구요 . 어제 100일 치루시나라 너무 힘드셨죠? 사진보니 너무 동안미모라서 깜짝 놀랫어요 !!! ㅎㅎ 래원이 100일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앞으로 1000일 100000일 쭉쭉 원이건이랑 한가족 모두 행복하길 빌께요 . 너무 감사드려요 !!!^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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