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둥이규민이 생일이여서..덕담썻더니~~
시원~~시원한~유진씨께서 직접택배비까지내시고..
간식에-찬거리를보내주셨어요~^^
너무 알뜰하고 알뜰정보가많아 내심 유진씨한테 많은정보얻어가네요~^^
이쁜-겸둥이규민이가 중이염이며 고열이며 장염에 잘이겨내줘대견스럽고, 유진씨보며 엄마의마음을~한번더~새겨보았네요^^
택배받고 이렇게 기분좋을수가없어용~^^
쏘세지에 우유에 김에 찬거리 비앤나쏘세지에.. 거기다 어묵♥
하나하나정성스럽게보내주셔서..마음까지 넉넉합니다~^^
우리이쁜규규들~덕에~~요런간식받고-^^-
드림하면서..더 이쁜마음갖고 넉넉한마음갖고 좋은드림할께요♥
편지는....
~~*^____^*웃었답니다~^^
즐거운~~하루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