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짧은단발로 변신후 코팅이 벗겨진 후라이팬 버리고 새거 하나 사서 귀가했는데 몸무거운줄 아는 택배사장님께서 현관문 앞에 세워두고 가셨네요.
퀴즈랑은 인연이 없나했는데 벌써 3번째네요.
언니네랑 신랑회사분들이랑 시원하게 마시겠습니다.
행복한 두아들맘님!!♥♥♥ 감사합니다.
외출해보니 꽃이 만발이네요
목련.개나리. 매화,꽃잔디도...
매일 감기가 개운하게 완치되길 기다리며 동시에 이슬 보이나 변기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많은 맘님들께서 응원해주셔서 순풍 순풍할듯해요. 맘님들께서 드림해주신 옷과 신발,스카프,가방등 외출시 사용하지 않는게 없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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