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세미나가 있어 아들도 부산사시는 시부모님께 울집오셔서 하루만 봐달라하고 대구까지 처음혼자 기차타고 맘이 어찌나 불안하던징 어릴때 엄마따라 기차타보곤 커서는 혼자 타본적이 없어ㅜㅜ 신랑이 표 끊어주고 역에가서도 타면서도 옆사람들 한데 물어물어가며ㅋㅋ 바보도 아니고 올때도 물어물어 타고 ..😥 다행이 아들도 하루 안울고 시부모님들이랑 잘 놀아주공~ 택배는 밤늦게 와서야 확인하공ㅎㅎ
아림천사님~내가 맨날 응원만 해줬다며 줄서니 바로주신다고~♡ 아가옷 여름에 잘 입힐껭~~♡
사과랑 오렌지도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