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4월입니다
추운바람에 온몸과 마음이 함께 얼어있는듯 하더니
어느세 봄볓이 나른하게 만드는 시간들이왔네요
여기저기에서 꽃들이 피기시작하고~
우리의 아기들은 모두 밖으로 밖으로만하고 ㅎ
봄바람에 조금은 찬기운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햇빛이 감싸주네요
일에 육아에 모두 지치고 힘들지만
잠시나마
지나가는길옆에 이름모름작은꽃에눈길한번주시며 몇초라두 힐링아닌 힐링하며 오늘두 엄마는~
엄마의 이름으로 오늘두 이험한세상 우리의 아기들을지켜봅시다
모두감기조심하시구요
몇자 낙서하고갑니당
모두 힘내시구~ 불금과함께 즐건주말되세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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