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인님이 보내주신 명화 책자가 잘 도착했어요.
요새 다시 뚱~ 해지려한 기분을 up up시켜주는
알록달록 색채~
제가 젤 좋아하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을 보며 하임이에게 알려줬어요.
꼭 전시회에 온 기분이에요^^
차 한 잔 마시며 분위기를 내봐야겠어요.
오늘은 2주만에 남편도 오는 날인데 ㅎㅎ
넘넘 좋으네요~
드림방에서 태교하는 하임맘이에요♡
차 한 잔 하고 릴드림거리 들고 올게요~
ㆍ내용추가 (2016-04-15 04:16:49)
무게와 거리가 만만치 않은데 택비도 안 받으시고ㅜㅜ
무한감동이에요~~
춤추는 클래식이라는 cd달린 책자와 함께^^
감사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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