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뚱영화배우님~♥
미슉온냐가 보내주신 신발~~
꺼내보며 혼자 우와 우와~~
아들꺼 꺼내놨더니 저희 딸이~~~~
이거 누구꺼에요 하고 묻네요. . .
오빠꺼하니. . . 자기는 커서 못신냐고. . ㅋㅋ
낼 신랑오는데 쨔쟌하며 신겨봐야겠으요
감사히 따뜻히 잘 신을께요~~♡
같이보내주신 치약 칫솔 젓가락...등등
다 감사히 잘사용하겠습당~~꾸뻑
경이니72님~♥
경인온니가 보내주신 책~~
경비실에서 찾아오면서 쓰러지는줄 알았다는요~~
책이 어마 어마하게 왔어요. . .
애들이랑 산책로가서 놀다가 들어와 오픈
욜심히 책 탐험을. . .
저희 아들왈~~"우와 책이 엄청많다 나 부자다"~~두어번 야그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보고 또 보고 욜심히 읽을께요. . .♡
죄송하게 택비까지~~정말 감사해요. . 꾸뻑
주말 잘 보내시구요~~
감사한 마음 글솜씨가 부족해 조금이나마 전해졌나 몰겠네요~~싸랑입니당♥
ㆍ내용추가 (2016-04-16 05:23:28)
얼집 차를 기다리다 한컷. . .
♥♥♥
ㆍ내용추가 (2016-04-16 07:55:07)
제 정신이 ~~ 써니혀니네 미옥씨께도 감사해요. . .정신머리가 이리 없어서
미숙언니께 드림 주셔서 제가 이렇게 나눔을 받게 되었는데 인사를 빼먹다니 죄송혀유~
거듭감사드리구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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