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가차없이 뜯어보니 예쁜 핑크실루엣이~~
웃음부터 났네요^^
사진 찍고~ 얼른 신어보았드랬죠!
집에서 입는 땡땡이 바지를 벗고 최근에 구입한 민트색 바지입고 찰칵찰칵!
부끄러운 발이지만 넘넘 귀엽고 상큼하네요ㅋㅋㅋ
봄과 여름에 발랄하게 신고다닐게요!
지금은 비가 오는 관계로...^-^♡
고마워요♡ 이아련님(JiHoon맘)
ㆍ내용추가 (2016-04-16 0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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