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맘/전은정님♥
어느날 새벽1시쯤에 까똑!이 울려서 보니깐
은정님께서 치킨치킨먼~~치킨을 똭!!
은정님께서 그냥 보냈다고 하시고
몇몇분께 돌리는중인데 보냈다고 했지요~
무한감동♥ 무한감사♥ 무한반함♥
몇몇분중에 저도 포함이라는거에 엄청
놀라우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누군가 나를 생각해주는거 너무 기분 좋은
일이죠~~~ 진짜 감사하고 감동받았어요~
몇칠전에 바꿔먹으려고 갔는데
다 나갔다구 엄따구 해서 걍 빈손으로
돌아왔어~! 오늘은 아니 어제는 제발제발
있어라 제발~ 생각 하고 갔는데...
왠걸 오늘은 먼치킨은 있는데 박스?통?
이 엄따고 하네요..뭥미.. 얼마를 더 추가해야
봉투에 준다고 하네요.. 아니왜? 그냥 그만큼
봉투에 담아주면 안되는걸까요??ㅋㅋ
뭐 그냥 추카하고 먼치킨 받아와서
아이랑 같이 나눠서 먹었어용^----^
움냠움냠 넘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은정님 진짜루~~~짱짱감사합니당^^★
보동보동맘/황보연님♥
보연님께서 올린드림이 다 탐이났지요
그중에 향기솔솔~향수가~ 항상 향기나는
뇨자이고 싶은 1인이라서요ㅋㅋㅋ
그래도 처음엔 참고 응원만 드리자 하고
댓글남겼는데 결국 이놈에 손꾸락이 못참고
줄을 썻지모에요...
손꾸락을 꽉!!! 묶든해야겠네요~~
절대전혀소소하지 않는데 자꾸만 소소하다구.
ㅜ.ㅜ 소소한데 착불이라 죄송하다구...
아니아니아니에용~~ 느므느므 좋고
느므느므 감사한걸요~ 택비는 당연히 제가
내야죠~~^^
좋은드림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내딸서아고마워/정미님♥
떡 잘받았다고 연락드리고 그냥 제맘대로
후기를 남겨요~~~
이글을 보실지 못보실지는 몰라두
저능저능 후기 남길래요~
이렇게 맛난걸 먹고 후기안남길순 없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어느날
퀴즈드림이 올라왔지요~
라면에대한 퀴즈~ 오마나 제가 답을 맞췃지
모에용~~~^----^ 퀴즈당첨으로 받은
맛난떡♥ 처음먹어 보는데 진짜진짜
고소하고 진짜진짜 맛나더라구요~
첨엔 맛만봐야쥐~ 했는데 자꾸만 손이가서
엄청엄청 빨리 먹어치웠드랬죠ㅜ 떡순이에용
너무너므 잘먹었습니당♥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두 얼릉 훌훌
털어버리시고 마음추스리시고 언능
맘스로 돌아오세요~~~~~~
많은 맘님들께서도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유쾌상쾌해피바이러스정미님~
꼭 다시 맘스에서 뵈용♥
후기가 너무 늦었지요..
오늘 친구가 놀러와서 새벽1시30분까지
놀다가 갔어용~ 갑자기 놀러온거라ㅠ
후기가 쪼매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모든맘님들 모두모두 꿀잠주무세용♥
ㆍ내용추가 (2016-04-24 04:24:59)
먼치킨~~
먼치킨 삼천원짜리 통엄따고..
봉투에 가져가야 하는데..
돈을 더 내고 먼치킨을 더더 사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삼천원치 만 봉투에 담아주면 안되냐니깐
안된다구 하네요
그래서 돈 더주고 더 사먹었드랬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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