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점심준비하러 거실로 나오는데
마침 택배아저씨가 부르더라구요. 뭔가 했거든요ㅎㅎ 옷드림 기대는 하고있었지만 바쁘실텐데 이렇게 빨리 보내주실줄은 몰랐어요. 손편지보고 감동.. 옷이며 초코파이며 물티슈까지 하나하나 꺼내면서
계속 감동의 연속이였네요. 옷들이 다 너무
이뻐가지고~ 신났어요 저 ㅎㅎㅎㅎㅎ
깔끔한 스타일을 또 원래 좋아해가지구..^^
새옷같이 관리도 잘하셨네요^^..
배불뚝에 하루하루 할일은 많고 저도 모르게
좀 지쳐있었는데 마음의 힐링까지 됬습니다.
잘입을게요. 감사해요~소영님^^ ..
초코파이 정~~~~~~! 까지 잘받았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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