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건소 다녀왔습니다~
마실 가듯 살랑 살랑 봄 바람 맞으며 둘째 안고 걸었어요~ 왕복 1시간 거리....애 안고 힘들어요 ㅋ
아침도 굶고 물도 한모금 마시지 않고 ㅋㅋ
어젠 저녁도 1/3공기만 ㅋ
공개를 앞두고 두근두근~
아래 인증 ㅋㅋㅋ ㅋㅋ 두달전에 쟀을 때가 65가까이 됐었는데 ㅋㅋ
두달만에 7키로 가까이 빠졌네요. 이런적 처음이라 ㅋ 당황스런 무게입니다. 근데 왜 예전에 입던 바지는 아직도 안들어갈까요?
이제... 저에게 남은건 오늘부터의 폭식과 요요~ yo yo?! ㅋ
가장 근사치로 맞춰주신 한분께 시크릿♥ 그럼 전 이만 밥 먹으러 ㅎㅎㅎㅎㅎ 너무 굶었더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당분간 운동은 쉬어야겠어요.
※ 판매자에게 연락하시려면 아래 판매자 전화번호 보기 버튼을 통해 확인하세요. 내용중에 있는 연락처는 불량거래일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