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소현맘 미영님~~^^
택배받고 울컥했어요~~ㅠ
바쁘셔서 택뱆못보내시나 그냥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택배를 받고서는 완젼 감동~~을 ~~~^^정말 천사가 보내준거란 생각이들정도였어여.ㅎ 손편지 보고 정말 속으로 눈물이 나는거같았어요.ㅠ.ㅠ
늦게 보내셔서ㅈ그런지 이거저거 챙겨주시고 큰 사랑의 마음이 저절로 느껴지니~~
셀카봉두 보내주시공.ㅋ 아이들 책에 과자 세봉지까지~~~아들셋 어찌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니~~정말 감동이고 미영님덕에 다시 힘내서 ~~ㅋ
아들셋키우는게정말 쉽지 않네요.ㅎ
맘스님들덕에 오늘도 힘이납니다~~^^
미영님 넘 감사드려요~~^^♥♥
미영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육아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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