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정원 최해연님^^♥*
펑되면 아파트옥상 꼭대기에서
돈 대신 뿌리실거라던..ㅋㅋ
첫드림에 당첨된거라 더 기뻤어요♡
귀한 노니비누를 5개씩이나 보내주셨네요^^
간식도 넣어주시고
포장도 정성스레 해주셔서
정말 선물받는 기분이었답니다^^
우리 엄마는 우리엄마니까 2개 드리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니까 1개 드리고ㅋㅋ
2개는 엉망진창 제 피부 가꿀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락 늦게 드렸는데
오히려 걱정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규규맘 김유진씨^^♥*
갖가지 종류의 화장품에
우준이 장난감이랑
먹거리들..♡
햄 진짜 오랜만에 먹었어요^^
친정에 가져와서
엄마 2장 아부지 2장 저 1장 우준이 1장
사이좋게 나눠먹었네요~
메추리알 집에 가져다가
우준이 먹일랬는데..
10시간 공복상태여서 ㅠ 친정가려고 나서는 길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게 눈 감추듯 혼자 먹었습니다 ㅋㅋ;;
쥬스는 낼 아침 출근길에 맛있게 마실게요^^
규민규원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이라 더 정겹다는♡
휴지도 떨어져가던 참이라 담주쯤에 그동안 모아뒀던 우유팩 가지고 동사무소 가서 휴지로 바꿀까하고 있는데..유용하게 쓸게요~
다양한 화장품들도 고맙습니다~♥
*내딸지아율 손지안님^^♥*
줄 설 때마다 거의 당첨이라..
죄송하고 감사하고..ㅠㅠ
요렇게 앞이 뾰족하게 생긴 구두는 처음 신어봐요^^
굽은 금색으로 번쩍번쩍★★★
너무너무너무 맘에 든답니다^^
내일 신고 일가려고
친정에 신고 왔어요^^
요며칠 태풍이 지나갔는데..
구름낀 제 마음이 맘님들 덕분에 화창해지고 있답니다♥
지안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용~~~♡♡♡
ㆍ내용추가 (2016-04-28 10:07:09)
아 왜 제 몸뚱이 사진만 대빵만하게 올라가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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