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가 안좋아 따스한거 자주 먹어야하는데 큰 주전자밖에 없어서 그게 귀찮아서 안마시곤 했는데 너무 좋아요^^
꼼꼼한 포장덕분에 잘 도착했어요.
작동여부 모른다 하셨는데 작동 잘되요^^
안그래도 지난주부터 다시 목이 부어서 계속 목이 아파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아까 따스한 차한잔 잘 마셨어요^^
가영이에게도 미지근하게 해서 같이 마셨답니다^^
가영이가 누가 선물 보내준거냐고 묻길래 수연이이모가 주신거야 했더니 엄마 너무 좋아요~ 이러네요^^
감사히 잘 쓸께요^^
후기 쓰고 또 한잔 마시려구요 ㅋ
그리구...후기 쓰는게 왜이리 전 쑥스러울까요..
원래 후기 안쓰는데 저번에 어떤 분이 후기에 관한 글 올린거보고 그럴수도 있겠다..싶어서
며칠전에도 올렸다가 올린지 10분도 안되서 지웠네요.. ㅜㅜ
이글도 어쩌면 지워질지도... ㅜㅜ
전 쪽지나 문자가 더 편하긴 한데 적응하려면 좀 걸릴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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