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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글) 주주럽럽 님, 장윤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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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0개  상태 : 등록일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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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럽럽 님ㅡ

일단~ 예쁜운동화에 행주까지 챙겨주셨는데 이놈의 정신머리가 없어 도착했단 한마디 못해서 죄송합니다^^ ..
받자마자 신랑이 양말신고 신어보더라구요.
폭이 좁을 줄 알았는데 신어보더니 앞코 여유
도있고 편하다 하네요^^ 깔끔한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아무거나 입어도 잘어울린다고 좋
아하더구요. 평소에 옷뿐만아니라 신발, 속옷
까지 . 자기꺼는 잘 안사려고 해서 항상 마음
이 불편했는데 택비 사천원에 신발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까지 받게되어 행복합니다^^
받자마자 후기올리고싶어 일단 빨아야지~
빨아야지~ 생각하고는 정작 연락을 못했네요
. 아들램도 태어날껀데 다시 정신바짝 차려야
겠네요^^ㅎㅎㅎ;;
주주럽럽 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에 행복한일
만 펼쳐지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장윤주 님ㅡ

비가 어제, 오늘 엄청 쏟아지네요~ 부침개 부
치시는 맘님들 많겠죠~??ㅎㅎ 택배아저씨
가 불러서 나갔더니 비흠뻑맞으며 일하시더
라구요. 보통 힘든일이 아니네요.
택배 보자마자 놀랬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 거기다가 택비까지 선
불로 내서 보내주셨더라구요ㅜ 무료배송되
있길래 전 우편으로 오는줄알았거든요. 윤주
님 감사해요~ 부끄럽지만 저희 아가야 이때
까지 샴프.바스도 다 선물받은걸로 씻겼네요
. 다써가던 찰나에 큰 보탬이 됬어요.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하나하나 이렇게 받은건
많은데 그렇다고 이것저것 사서쓸수도 없어
서 안얻을수도 없고.. 그렇네요^^
지금까지 도와주신맘님들 현재 보답할수도
없지만 한분한분 잊지않으려고 해요.
혼자였을땐. 저도 베푸는걸 좋아하는 일인이
였는데ㅎㅎ 이제 입장이 바뀌었네요. 비가와
서 그런지 옛기억부터 이때까지 맘님들께
받은 사랑이 스쳐지나갑니다.
쓰다가 길어졌네요 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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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곰돌이와토끼)
30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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