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봄과 여름까지도 잘 어울리는 향수~
제가 향수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딸덕분에^^ 엄마는 주말에는 안아 보지도 못 하게 하는 효녀
전 그래서 향수를 조금씩 뿌린답니다~
선물로 향수를 받으니깐 또 설레이네요~ 이번 연휴에 열심히 칙칙칙 뿌리고 아가씨 기분 좀 내볼까봐요 감사합니다^^
좋은 드림이 저에게까지 오는것도 감사하고 이렇게 긴글 읽으시면서 축하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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