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셨나요?
시댁과 나들이로 며칠만에 들어왔어요~
임신 후 첫나들이로 잔뜩 기대했는데
5월6일 비..
그래도 둘만의 시간은 좋았어요.
근데 다시 시댁 (시댁ㅡ가평ㅡ시댁) 갔는데
옴팡 체했어요ㅡㅡ
남편과 시누이는 아기때 엄청 순해서 칭얼거린 적이 한번도 없단 얘길 왜 자꾸만 강조하시는 걸까요?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임신해서 그런지 예민맘이 됐네요ㅡㅡ;;
그래서 시원한 메로나 아이스바 들고 왔어요~
소소하지요^^;
두 분 드릴게욥~
작은 드림 계속 가야죠♡
연휴 끝자락.. 마무리 잘 하셔요♡♡
ㆍ내용추가 (2016-05-10 0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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