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우 옷 대박 터진 날이네요. 군고구마에 점심 먹고 미숙언니한테 받은 옷 정리하고 있는데 창우옷이 또 왔어요. 맘님들 없었음 어쨌을까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20대 젊은 이쁜 센스있는 ♥♥♥현♥주♥님의 아가가 잘 입고 보내주셨네요. 울 창우도 쑥쑥 커서 잘 입고 재드림 할게요. 맘스에 천사님들 많다는걸 확신하는 1인입니다.
현주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게 맺은 인연 메모지와 주소 잘 보관하고 있으니 감사한 마음 잊지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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