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나(도담83)님
일케나 마니 유용품 주시면서 신기한 아가 손타월도 보내주시고... 오히려 덤이 없다고 미안해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신갓 같아요~ 제가 더 작아지게~~ 넘 감사히 잘 유용하게 사용하께용~♡
김아라(주주럽럽)님
혹시나하며 줄 섰던 샌드백이 드됴 왔어요~~ 바로 바람 넣어서 (혹시나 터질까봐 긴장모드로 공기 주입했어요 ㅋㅋ) 아들 바운서 앞에 주니 넘 신나해하면서 집중모드 더라구요~~ 세심하시게 수리용테이프(?) 도 넣어주시고~~ 신기해서 한참 봤어요~~ ㅋㅋ
맘님들의 사랑을 또 받았네요~~ 오늘 사랑이 무척 넘치는 행복한 하루였어요~~
우리 맘님들 이쁜꿈 꾸시고여~~
낼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ㆍ내용추가 (2016-05-12 01:20:09)
박영인(꼬물꼬물쏘니)님
오늘 넘 깜짝놀랬어요~~ 아가가 아프다는 글에 염치없게 줄섰었는데 써놓고도 뭔가 죄송했던... 그랬는데 저한테 드림이 똿~~!! 너무 감사해요~~ 이쁜글씨루다가 편백 사용법도 알려주시고... 소중히 잘 사용하고 로션과 바디크린져로 뽀송뽀송 피부 되찾기 프로젝트 해보께요 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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