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맘 728님이 어버이날 시댁 갔다 화나고 속이 답답하신분들 사이다 쏘신다고 해서 시어머님 생신이랑 어버이날 겸사 겸사 식사하러 가는데 남편도 없이 두 아들 데리고 가서 식사내내 폭풍 잔소리에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속이 탈나서 답답 하다는 저의 하소연의 댓글에 당첨 시켜 주셨어 당첨 됐어요 금요일날 저녁에 친정갔다 일요일날 집에 와서 택배 못 받아서 월요일날 잘 받고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 후기 올려야지 해놓고 저의 귀차니즘 때문에 늦었네요 죄송 합니다
※ 판매자에게 연락하시려면 아래 판매자 전화번호 보기 버튼을 통해 확인하세요. 내용중에 있는 연락처는 불량거래일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