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서아고마워 정미님♥
추카만 드리고 별다른거 한것도 없는데
추첨하셔서
우유식빵 깊콘을 짠~ 보내 주셨어요♥
별거아니라고하셨지만
민준이도 간식으로 잘 먹고
특히나 제가 밥 대신 간단히 잘 먹고 있네요^^
넘 감사합니다♥^^
♥이쁜애기 은숙님♥
깔라만시 에이드 그 맛이 왠지 좋을거같다며 줄섰는데
이 맛있는 깔라만시음료를 제게~~^^♥
제가 신건 잘 못 먹는편인데
요 아인 정말 신기방기~ 맛있더라구여♥^^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은숙님♥
♥글고 울 미숙온니♥
언니한테 치약을 사려고 연락을 드렸드랬죠
근데 민준이 샌들에 장화에 수저 젓가락..
뭘 이렇게 마니 넣어주셨는지ㅜ
후기를 안 쓸수가 없어 이렇게 감사인사드려요ㅜ..♥
신발은 특히 미옥님께도 감사인사전해요~♥
울 민준이 얼마나 좋은지 방안에서도 신고 다니네여ㅎㅎ
참, 저는 치약을 주문했던거라서
첨엔 칫솔이 그냥 넣어주신건줄 알았는데
칫솔이 본품에 치약 네개가 덤이었다는 해프닝도 있었지만여 ㅎㅎ
언니~ 보내주신 젓가락이랑 수저랑 신발들 넘잘 쓰고 잘 신길께요~♥
사사사... 사모합니다♥.♥ ^^
ㆍ내용추가 (2016-05-26 11:11:43)
♥씩씩아들님 커피와 잼, 찬통~♥
후기쓰는 사이 씩씩아들님이 보내주신
커피 잼 찬통이 도작했어요~
씩씩아들님 이거만 보내고 이제 부쳤다고 쪽지 주셨던데
벌써~ 이렇게 잘 도착했으니 염려 마시구여~
커피랑 잼 잘 먹겠습니다
찬통은 하나가 살짝 금이 가서 왔던데
괜찮아여~
물기나 국물없는 반찬 넣으면돼져~
민준이 과자 그릇을 해두 돼구여^^
보내주신 것들 넘~ 감사히 먹고 쓸께여♥
감사합니다^^
ㆍ내용추가 (2016-05-26 11:16:27)
참 씩씩아들님, 쪽지에 보내드린대로 아가 데리고 이거 포장하고 발송하고 하시기가 얼마나 공이 마니들고 쉽지 않은지 잘 알고있고, 또 이거만 보낸다고 정없지 않으니 넘 염려 마세여^^
잘 쓰고 잘 먹을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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