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숙님 친정 어머님이 막둥이 다가오는 겨울에 입히라고 손수 지어 주신 내복을 의리님의 피크닉 받으시고 기분이 좋으셨어 귀한 내복을 올리셨어 후다닥 줄섰는데 저에게 선뜻 주셨어 너무 감사해요 안 그래도 다가오는 가을 겨울에 내복이 작아질거 같아 필요 했는데 저에게 기회를 주셨어요 김혜숙님 말처럼 맘님께 특별한 내복인 만큼 저도 특별하게 예쁘게 잘 입히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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