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지우맘님~ 이제서야 후기를 올려서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 일이 여러개가 겹쳐
사진만 찍어놓고 지금에서야 이렇게 감사의
글을 적어봅니다..^^*
줄설때 댓글도. 진짜 먹고싶어서 줄선다고 한
마디 올렸는데 마치 상황도 마음도 다 이해하시듯 뽑아주셔서 너무나 큰 위로가 되
고 힐링이됬어요~ 양이 작은데 맛있게 먹어
달라고 하시는 말씀에 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따뜻한 마음~ 그리고 맛나는 쪼꼬쪼꼬~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단거 싫어하는데
진짜 아들이라 그런가 마구마구 달라네요; ㅋㅋ 미치겠어요 코끼리다리는 되기싫은데.
마니먹진 못하는데 그래도 겁나네요~
태현지우맘님~ 샤릉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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