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찍엇어요~
저희 할머니께서 직접 감자. 양파 농사지으셔서 애들이랑 먹으라구 많이두 주셧네요
아이가 셋이다 보니 많이 먹는다 싶으셧는지 ㅋ 큰애들은 점심 저녁을 학교. 공부방서 먹고 오다 보니 집에선 밥을 많이 먹질 않아서 좀 나눠 먹으려구 들구 왓어요.. 감자, 양파두 마트서 사니 조금 담아져두 비싸더라구요.. 예전 마트서 감자 큰거 3.4개 넣구 5천원이상 줫던 기억이 ㅋ 요것만 가두 택비 아깝지 않으신 분 줄서주세요^^ 우리 큰애들이 한덩치들 하시다 보니 애들 이모가 현미밥 해먹이라구 해서 오늘 나간김에 찹쌀현미도 좀 사왓어요 덤으루 현미도 조금 넣어드릴게요~~ 무게 있음 택비가 5천원도 나오긴 하던데 최대한 4천원에 보내질수 있도록? ㅋ
선.착불은 자유~~ 무게 따라서 5천원두 예상되요 ㅋ 많으심 추첨기 돌리거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