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그리 된건지..역아 운동을 무리햇던 탓인지..아님 제가 일한답시구 돌아다닌건지. 운전만 안함 된다고 착각한 탓인였는지..노산이 제나이를 잊고 암튼 뭔가 안되는 걸 했나봐요ㅠ
3주전만해도 4.24였던 자궁경부길이가 3센치가 까딱까딱 하답니다 그래서 모든걸 올스톱하구 어제 집에와서부터 앞으로 2주간 침대와 혼연일체 되었습니다
병원가기전 포장마무리해둔
책이랑 디퓨져까지만 가구요
차량스티커등 아직 미배송인 애들은 일단 잠정 보류합니다
휴대폿케이스는 아직 찾지를 못해서..아마 이사과정중에 나오지싶어요ㅠ
조금 움직여도 된다는 소견 나올때 접수할께요
지금 집이 반지하라 아기땜에 이사준비중였는데 그동안 안나가던집이 급 나가버리구 급기야 빨리들어와야 하니 저희도 빨리 집구해란 통보..ㅠㅠ 이몸으로 으얘할지
기쁜소식반나쁜소식반이네요..역아는 탈출햇구요 하지만 두손으로 얼굴을 가려서 보진못했네요..반지하집도 곧 탈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