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그동안 안입고 모셔만 둔 옷들 예쁘게 편하게 입어줄 분을 찾습니다.
아이 크고 나면 입어야지...나중에 입어야지 하면서 시집 오기전 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안입는 옷들은 계속 안입게 되네요.
새옷도 있고 몇번 입은 옷도 있고 다양 하네요.
편하게 입을실분 드려요.
예민한 분, 반품 안됩니다.
택배는 착불 입니다.
별도로 집에 옷장이 없어 헹거에 걸어 두거나 상자에 담아 보관 했으니 받으시면 세탁해서 입으세요.
옷에 대해 상세히 설명 드리고 싶은데 시간 관계상 사진만 올려요.
우는 아가 달래가며 사진도 낮에 겨우 찍었네요.
상자도 구해야 하고, 아가 둘 돌보느라 택배는 좀 느긋하게 기다려 주실분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ㆍ내용추가 (2016-06-26 02:38:00)
사이즈는 66정도 입니다.
한두개 정도는 큰것도 작은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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