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성당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고아원과 양로원을 한달에 한두번 봉사 방문 가는데..
갈따마다 선물이나 과자같은거를 사가..등골이..언니가 흔쾨히 기부를 해주셧어요
이정도 양일줄 상상도 못햇는데
잘 전달할게요 너무 좋아할듯
사실 니키사이즈 하나 제사이즈 하나 빼돌렷지롱~~
넘넘 감사해요 언니!!
이정도 크길줄 모르고 택배 기사님께 세탁소에 두고 가셔도 된다고 햇다가..이고 집에 오느라 혼남..
이고오다가 세상 잘생긴 청년이 여자!!!는 이렇게 무거운거 드시면 안된다며 들고 집까지 도와줫다는 으흐흐흐
이것이 일석이조
선우맘님의 비욘드 세트
추첨으로 뽑혀 더 좋앗다는
택비까지 부담 해주신다고 연락주셔서 깜짝...ㅠㅠ
저만을 위해 잘 쓰겟습니다너무 감사드려요
격투기장에 운동끝나고 쓰려고 내일 가져가려구요!!!
감사히 잘 향기나는 여자로 거듭 날게요~~~~~~
감사합니다
드뎌 안락하고 편안한 공기속에 오늘 꿀잠 할라구요 ㅋㅋㅋ
평화로운 우리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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