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감기로 입원했다 퇴원한지 일주일째에 또 둘째가 열이나서 무거운 마음으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바로 유치원서 큰아이 오고 택배가. .
올게없는데 커다란 상자가 딱~~
두아이 바로 달려드는데 후딱 들어 옮기고 개봉
왕언니 미숙언니의 사랑이 꽉꽉 ㅜㅜ
개봉과 동시에 달려든 두아이때매 사진을 많이 못찍었으요
볼텐트는 큰아이 점령하더니 동생은 들어오지도 못하게하구
모두 자.기.꺼라며ㅎㅎ;;;
일단 모두 탐색 후 동생에게 공 몇개 던져주고 다 싸서 자기방으로 갔으요
그래도 공 몇개로 아주 재밌게 논 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