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라면냄새에 정신팔려
울아들 응가한 것도 몰랐네요 ㅋ
뭔가 이상한 냄새가 섞였다 싶었지만
울지도 않고 손가락을 빨며
엉덩이를 비비고 있는 아들의 냄새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시원하게 물로 씻기고
시원한 차 한잔 드릴께요~!
좀 이상한가요 ㅋㅋ
카톡으로 쏘아 드릴께요~
너무 작아 죄송해요 ㅜ
이디아 플레인 치즈 케이크(스틱)+ 카페라떼
ㆍ내용추가 (2016-07-29 07:04:11)
쪽지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용
모두 못 드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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