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언니께서 묵은지 나눠주신다기에 넙죽 받았는데 역시나ㅜㅜ
묵은지만 온게 아니었어요
저도 미숙언니표 반찬을 먹어볼 기회가 생겼다는요^^
월요일부터 2박3일 속리산으로 가족여행갔는데 저랑 둘째만 못갔어요
그넘의 열이 왜이렇게 안떨어지는지. .
열때매 입원했다 퇴원한지도 얼마안됐는데 말이에요
일요일에 시골갔다 동생차타고 월욜에 평택왔다 화요일에 다시 시골서 평택ㅡㅡ;;;
수액 5시간 맞추고 집에 들르니 묵직한 미숙언니택배
맛난음식 보고 열어 바로 먹고팠는데 다시 시골와야해서 냉장고에 넣두고만갔었어요
낼 또 병원가야해서 오늘 바로 집으로 왔지요
짐정리하고 이제 반찬정리
이밤에 미숙언니 반찬 냠냠 맛봐가며 담았어요
언닌 요리도 잘하시구♥
요즘 전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던데요
언니 덕분에 반찬 시골서 안해왔어도 괜챦네요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언니 항상 이래 챙겨주시고. .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압랍알랍입니더♥♥♥♥♥
아 그리고 미옥님 신발이 저에게도 왔네요
필요했는데 감사하게 잘신을게요
또 같이 챙겨보내주신 미숙 언니께도 감사 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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