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복이맘이에요~
전국 어디든 날은 덥고 먹긴먹어야하는데 해먹
긴싫고 나가면 돈깨지고..다 똑같으시겠죠~?
알뜰살뜰 맘님들, 워킹맘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랄께요!♡ 휴가로 보상도 받으시구~♡
저는 출산일이 열흘뒤로 잡혔는데 두근두근 설
레기도 하고 애봐줄사람이 없어 걱정되기도 하네요~ 차근차근 생각하면 답이나오겠죠^^
주저리주저리 하고 감사글 올립니다^^ㅎㅎㅎ
시현이네맘 님ㅡ
예전에 시원한~ 음료기프티콘 잘바꿔먹고는
입 싹~ 닫고 후기도 안올렸네요. 이제야 생각나
는거 있죠. 큰일이에요ㅠ 찜통같이 더운날 딸냄이랑 시장갔다오면서 시원하게 한잔 들이켰
어요~ 너무나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이지왈드뚤 님ㅡ
이쁘고 맛나는 디저트 사진찍기를 실패했어요~
파리바게뜨 가까운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위에가 아주살짝 녹아서ㅜㅋㅋ 또 날씨원망ㅎㅎ
맘스정보보니 저희 딸냄 600일이 다된거에요.
이때까지 100일마다 챙겨준것도 아니고 소소히
100일, 돌 챙긴게 다인데. 그래서 그런가 미안한 마음이 들러라구요. 신랑한테 식빵생크림케잌 만들어줄거라니까 하지말래요ㅜㅋㅋ
그와중에 이지왈드뚤님 덕분에 윤이 전용케잌
생겼어요♡^^ㅋㅋ 넘 감사해요~!
600일은 처음으로 키즈까페가서 실컷놀고~~
처음으로 아이스크림케잌도 먹여봤네요.
너무 소소하게 챙겼지만 다음엔 진짜 잘해주고
싶어요. 힘든상황이지만 마음도 도움도 많이
받아 힘들지가않네요. 도움주신 맘님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리고 열심히 사는 삼남매 슬기. 너도 넉넉치 않은데 쌀이며 옷이며 보내주고 알려주고 챙겨
줘서 고마워~ 사진은 못찍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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