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니키~은정님♥
예쁜 반짝이 핑크 신발이 왔어요
그와 함께 도착한 편안하고 이쁜 슬리퍼까지
옆에서 신랑은 밤에 뭐하냐고 ㅋ
발이 작은 덕분에 이쁜 선물 받았네요~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팔짝~
아래층에서 올라올까봐 그건 못하겠고 ㅋ
정말 감사감사해요♥
사랑하는 아들도 일찍 자주고
행복한 밤이에용~
참~협찬해주셨다는 미옥님께도 감사를
ㆍ내용추가 (2016-08-09 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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