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우 재우고 후기 쓰네요.
얼마전에 창우 백일떡 드신분이 90~100 옷을 주셨다며 연락왔었어요. 어찌나 반가운 톡이던지...
♥♥수원맘님 얼굴도 모르는 제게 이렇게 신경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
쏘서에 앉혀놓고 옷 보느라 신발 보느라 장난감에 책에 손보온하는 워머 인듯 보이는 둥글납작한 쿠션같은것 두개나 보내주시고...슬리퍼랑 조리도 보내주셨네요.
인형 두개는 손을 넣어서 창우에게 인형극을 해줄수 있을것 같아 기대만발~~~♥♥♥★★★
이런 물건들을 어찌 모아서 그 많은 맘님들께 보내시는지 항상 궁금해요.
요술봉이라도 있으신지요?
세탁 다 됬다고 알림음이 벌써 울리네요.
언니!! 항상 감사해요.
ㆍ내용추가 (2016-08-11 12: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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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내용추가 (2016-08-11 1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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