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라면과자를 올리셨어요~ 저희가^^ 가끔 맥주안주로 생라면을 먹거든요~ 그게 생각나서.. 줄을 섰더니 제마음을 아시고는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보니깐 30개나 들어 있는~ 주말에 신랑이랑 다정히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아기가 자기껀줄 알고 손에 들고 주지를 않았답니다~^^
늘 저도 좋은 드림받고 베풀면서 살께요~♡ 후기도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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