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님♥
던킨 먼~~~~치킨치킨이 저에게로 뙇♡
쪼꼬미라 맛도 있고 하나둘씩 집어먹다보면 한통 언제 비웠냐는듯 없어지고 아쉬워진다는 그 먼치킨♡
후다닥 바꿔서 이미 뱃속으로 샤샤샥~
후기 언능 올려야지 해놓고 정신이 음따보니... 흑~
요즘 입맛도 없고 덥고 기운도 없는데 맛난 도넛~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날 더운데 화이팅하세요^^
감사해요~^^*
미숙언니♥
이엠이~~~ 벌씨로 며칠전에 도착했는데...
친정찬스 쓰고 있어서 늦었어욤.... 흑흑~ㅠㅠ
이해해주실꺼쥬? ㅋㅋㅋ
물만 보냈다더니.... 이건 반칙반칙~~~!!!
팽이도 있고 고무장갑에 페브리즈에 종이컵도 있고 모래놀이 하라꼬 삽도 있고~ 칫솔도 있고~
박스 가득 보냈더구만요~
이미 땅바닥을 파고 다니는 딸래미;;;;
잘 쓸께용~^^*♡
고마워요 언니~~~~~~~~
더운데 더위 묵지 말고~ 건강챙기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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