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친정부모님이 애기봐줘서 직장으로 복귀를 했다가
친정어머니가 못봐주겠다고 마음이 바뀌셔서 ㅜㅡㅜ
어제부터 백조가 됐답니다.
에휴~내 새끼는 내가 키우자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생각하려구요.
독박육아 맘님들 파이팅요!
딸같은 아들 입니다^^
우리 잘해보자 아들~ 잘 좀 부탁해^^
드림은 시크릿!
아무거나 다 필요하다 하시는 분
무엇인지 궁금하다 싶으신 분 ~
3시 마감하고 줄서신분중 2분 뽑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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