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정일을 넘기고도 조용했지만 가진통은 있던터라 나름 집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41주검진 바로 뒷날 수술날짜 잡고 현재 훗배앓이로 인한 고통까지 감수해내고 있던터입니다
명백히 제 사정이다보니 변명일뿐이지만 해당기간에 포함되는 보내야하는 택배 누락되었구요
받은 택배들 모두 신랑이 저녁에 가서 챙겨둔 상태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택배왔네요 말씀드리고프지만 사실 어느분어느분인지 실물확인이 안되는터라 더군다나 씨제이 아닌 택배는 더더욱 확인이 안됩니다
저희가 추석연휴지나야가니 그때 가서 모두 확인하고 연락드릴께요
연락없어 답답하신분들께 넓은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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