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김미
이번에도 김미 말고 준이가 보내준 티
자꾸 몰래 보내지 말그라...
ㅠ
요런 기본 티는 요기조기 활용도가 높아 막상 돈주고 사긴 그래도 요리 선물 받으니 고맙 ~~
이쁜 김미 얼굴만 이쁜지 알앗드만
늘 뭔가 값으려는 마음도 좋지만
늘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고마워 하는 니맘이 깊이 느껴져
이른건 없어도 된단다잉
준이 선물이니께 고맙게 받을게
보동보동 보연님
데싱디바..뭐 어디선가 줄선걸 본모양이즁 ㅠㅠ
고마워요
쌤플 귀신에게 샘플까지
급 갑작스런 이런 서프라이즈~~~~
감사해여
감동~~~~~~~
재영하린맘 선정씨 전혀 줄선 기억두 없는데
추석 선물이라며 ㅠㅠ
니키두 엄청 잚 먹네요하나통채로 입에 넣..ㅋㅋㅋㅋ
늘 알게 모르게 뒤에서 챙겨주시니 감동에 감사입니다
^^
잘먹겟습니다~~~~
ㅠㅠ
아라.. 누가 보낸지 몰랏던 알퐁소 조끼 ㅠㅠ
사이즈도 딱이고 간절기용 딱이네
후기는쓰지 말랫지만..
쓰는김에 쓰자 ㅋㅋㅋㅋ
맘가는건 어쩔수 없지 않겟니..ㅠ
고마워 잘 입힐게
입은 인증샥은따로 전송해줄게잉
감사합니다
줄을 섯던 안섯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이렇게 행복한 마음을 가질수 잇게
해주셔서 ㅠㅠ
더욱 욕심 안부리고 나누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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