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천사윤솔맘 손진님♡
어느날 갑자기 문자로ㅋㅋㅋ 슝~
바나나우유를 보내주셨어요~~^^
제가 번호저장을 못해놔서 어느분인줄몰라
한참찾다가 결국 직접여쭤봤네요^^;;
어마 저번 드림으로 맺은인연땜에
제 생각이 나셨나봐요^^ 그쳐?ㅎㅎ
문뜩 제생각이 나셧다며~~♡♡
얼마나 감사한지^^; 그렇지않아도
요새 육아로 정신없었는데 저도 기억해
주시고~~ 맛난 바나나우유 보내주셔서
넘 감사했네요~~^^♡ 마침 목도말라서
그날바꿔다 바로 홀짝홀짝 다 마셨답니당^^♡
담에 같이 맛난거 먹자하셧는데~~^^
시간날때 와주셔요 천천히^^
그때 드리고 맛난거 꼭 먹어요 우리~~^^
좋은인연 만들어가용~~♡♡히히
그럼 오늘도 윤솔이와함께 행복한하루
보내세용^^♡♡
밑에 두아가들이 제품서 다 자길래 제가
한동안 꿈쩍 못했네요ㅋㅋㅋㅋ신기하게도
둘다 제품서 저래자더라구요~~
다신 못볼장면같아ㅋㅋㅋ찍어봣네요
역시 애들은 잘때가 젤 귀엽고 예쁘다는걸ㅋㅋ
다시한번 느끼게해준 사진같아 올리고
가보아용ㅋㅋㅋ
그럼 다들 오늘도 육아화이팅해요~~!!^^
애들 언능 다키워놓고 자유좀 가져야겠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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