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가게를 열어 오픈...행사로 몇개 사드려야 할거같아어쩌피 사야할거..이걸로 골라봣어요
무난하고 귀여워서 아무대나 잘 어울릴듯 해서
한분만 드려요.
사이즈가 한치수 작게 나왓다네요.
한치수 고려해서 줄서주시구
아! 이건 택비3000원 잇습니다. 제가 보내는게 아니라
드림보면 다 먹고싶고 다 갖구 싶죠~
사람이 다 그렇죠..저도 그런걸요
그래도 꼭팔요한거에만되도록이면
모두의 눈초리 찌뿌려지지 않을정도로
하면 서로서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좋지 않을까요?
지나친 욕심은 늘 화를 부르니...
늘 저부터 반성하구요 ㅋ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나?ㅋ
비와서 또 말이 길어 지네요
댓글만 주세용^^
ㆍ내용추가 (2016-09-27 03:14:22)
아 사이즈 225-250까지 굽높이3샌치!
ㆍ내용추가 (2016-09-27 03:20:46)
드림 작은거 하나라도 안해보신분 이건 그냥 하는말아 아니라 택배 보내기까지의 수고로움 나눠보려 하신 마음 아시는 분만 드리고 싶어요. 안해보신분은제외구요. 받을때 받고나서 말투부터 돌변 하시는 분도 제외구요. 기본적인 예의..는 서로 기분좋게 지켯으면 합니다. 아무리 드림이라도 기분은 좋아야 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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