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았는데 오늘에야 후기쓰네요~ 택배올게없썼는데 진짜 받고 깜짝놀라고 생각해주시고 보내신 그마음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하루였써요~~ 먹으면 소화안되고 울렁되다 보니 밥먹기 시러지는데 안먹음 또 속쓰리고 그러다보니 우유마니마시는데 우유가 한박스나 왔써요~~받고 바로 두팩드링킹 하고 오늘도 아침에 정미님이 주신 우유로 하루를 시작했써용~~재영이 먹이라고 보내신거 같은데 재영이가 놀러간다고 안와서 콩알이랑 제가 열심히 먹고있네용ㅎ 정말 감사드리구 잘마실게용~~감사감사해용~~♡♡
릴드림은 이따 가지고 올게용~~하린이가 얼굴을 울그락붉그락 하면서 똥꼬에 힘주시고 있네요ㅋㅋ 남은 주말 잘보내셔용~♡
※ 판매자에게 연락하시려면 아래 판매자 전화번호 보기 버튼을 통해 확인하세요. 내용중에 있는 연락처는 불량거래일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