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15년동안 다닌회사에 퇴사싸인하고 온 날이예요;;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구, 앞으로 외벌이로 어케 살아야하나 싶은 마음에 잠이 안오나봐요,
휴 알뜰살뜰 잘 살수 있겠죠ㅠ
● 키105 아이 입히려고 산 정장~
저희아이에겐 좀 커요;; 110이상 아이에게 맞을 듯해요~~
색은 상의 사진이 더 잘나왔어요~~
상의사진으로 확인하심 될듯해요~~
ㆍ내용추가 (2016-10-21 12:35:30)
요즘5살아들이 푹빠져있는 스노우카메라ㅋㅋ
어뭉님들한테 받은 사랑이 많은데, 아직 후기를 작성못했어요ㅜㅜ
빠른 시일내에 작성하도록 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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